안녕하세요~ 행복 전도사 최실장이에요^^
요며칠 반갑지않은 한파가 찾아와 움츠렸었는데..
5월인데도 추워도 넘 추워요~
최실장은 추워서 몸이 움츠려들지만 그래도 힘내려구요
전 히트텍을 착용하고 뛰고 있습니다..ㅋㅋ
따끈한 생강차 한잔 하면서 후기 하나
남길게요~
오늘 중개후기의 주인공님은 제가1년전에
낙성대에 원룸 마련해드린 고객님의소개로 찾아주신 귀한 손님이셨습니다.
정** 님이 최실장 칭찬을 하시며 소개를
해주셨다지 머에요 ㅋㅋ
넘 뿌듯하더라구요~ 최실장 씬났죠모~ 넘 고맙기도 하고요
지인분의 소개로 오셨기에 좀 더 잘해드려야
겠다는 의지로 ~~^^;
우리 고객님의 조건을 꼼꼼히 따져 좋은 방을 엄선하여 보여드렸어요
원하시는 방은 귀하디 귀한 융 자 없 는
전세 !!!!!! 뜨악
하지만 저에게 불가능이란 없는법!!!
당연히 역세권 5분거리에 *신축*으로
고객님이 원하시는 조건에 모셔드렸쬬~~
4월 초부터 저와 방을 보셨고 꾸준히 연락하여 약3주간에 걸쳐 제가
모셨드랬죠~~
우리 꼼꼼하신 고객님 맘에 드시는 집
사진 찍어가시고 부모님과 상의하셔서 oK!!받으시고~~
고객님도 만족하시고 저또한 뿌듯한 맘으로 계약을
했답니다.
기간은 좀 오래걸렸지만 그래도 저를 잊지
않고 다시 찾아주셔서
넘 감사했습니다. (원래 한번가시면 저에게 부족한게 있었나 자책하였었는데...^^; )
정말 뿌듯한
중개였습니다.!!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전해드리고 싶어용!!
모두
감기조심하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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